여름 해변에서 만난 거유 서퍼에게 모래사장에서 승마위 당한 이야기
여름 해변 서핑숍 직원 소타가 거유 서퍼 리나와 모래사장에서 나누는 성인 로맨스 이야기

여름의 햇살이 가차 없이 내리쬐는 해변은 내 일상의 무대다. 내 이름은 소타, 근처 서핑숍에서 일하고 있다. 가게는 해변 끝에 있어서 아침부터 파도 소리가 점포 안에 울려 퍼지는 게 좋다. 오늘도 점심 무렵, 손님이 끊긴 타이밍에 나는 가게를 빠져나와 모래사장을 걷고 있었다. 하얀 모래가 발바닥에 뜨겁게 박히고, 멀리서 서퍼들이 파도에 도전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바다 냄새가 코를 간질이고, 땀이 이마에서 흘러내린다. 여름 해변은 언제나 이런 느낌으로, 개방적이고 약간 퇴폐적이다.
나는 파도 가장자리 근처 벤치에 앉아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푸른 하늘과 바다가 녹아드는 풍경이 내 마음을 조금 진정시킨다. 서핑은 해본 적 없지만, 이 파도 소리가 내 배경음악이다. 철썩, 철썩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리듬이 귀에 기분 좋다. 문득 시야 끝에 보드를 안고 있는 여자가 들어왔다. 검은 웨트슈트를 입은, 몸매 좋은 서퍼다. 머리는 바닷물에 젖어 어깨에 달라붙고,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가슴이 눈길을 끈다. 거유구나, 나는 저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그녀는 보드를 모래에 내려놓고 무언가 도구를 찾는 듯했다. 수리인가? 나는 자연스럽게 일어나 다가갔다.
"보드, 고장 났어? 도와줄까?"
내 목소리에 그녀가 얼굴을 들었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미소가 번진다. 눈이 마주치자 가슴이 뛰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바다의 푸른빛을 담고 있었고, 입술이 살짝 벌어져 있었다. "아, 고마워! 핀이 갈라졌어. 서핑숍 도구, 빌려줄 수 있어?" 그녀의 목소리는 밝고 약간 허스키하다. 이름을 묻자 리나라고 했다. 현지에서 유명한 서퍼라며, 여름 동안은 여기서 파도를 쫓고 있다고 한다. 나는 가게로 돌아가 공구 상자를 가져와 모래사장에서 함께 수리를 시작했다. 모래 감촉이 손에 거칠게 남고, 파도 소리가 작업의 배경음악이 된다.
리나는 보드를 무릎에 올리고 핀의 갈라진 부분을 가리켰다. "여기, 파도에 부딪혀서. 여름 바다는 예측할 수 없지." 그녀의 가슴이 작업 움직임에 따라 살짝 흔들리고, 웨트슈트 틈새로 피부 골이 드러난다. 나는 시선을 피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땀 냄새가 섞인 그녀의 체취가 바닷바람에 실려 코를 간질인다. "그렇네. 나도 이 해변을 보면 자유를 느끼거든." 나는 그렇게 대답하며 드라이버로 나사를 돌렸다. 그녀의 손가락이 내 손에 닿는 순간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다. 부드러운 감촉. 리나는 웃으며 "소타 군, 솜씨 좋네. 서핑 안 해?"라고 물었다. 나는 어깨를 으쓱하며 "보고 즐기는 편이야. 너처럼 잘 타지는 못해."라고 답했다.
수리가 진행되면서 대화가 이어졌다. 리나는 도시에서 왔다고 하며, 여름 해변이 그리워 매년 돌아온다고 했다. "이 개방감, 정말 중독되지. 옷을 입고 있어도 바다 앞에서는 다 벗고 싶어져." 그녀의 말에 내 심장이 조금 빨라졌다. 수리가 끝나자 리나는 보드를 세워 테스트했다. "완벽해! 고마워, 소타. 보답으로 같이 파도 보러 가자."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둘은 모래사장을 나란히 걷기 시작했다. 발밑 모래가 뜨겁고, 햇살이 피부를 태운다. 리나의 웨트슈트가 땀으로 빛나고, 가슴의 볼륨이 걸을 때마다 흔들린다. 저 거유를 만지면 어떤 느낌일까. 나는 그런 상상을 떨쳐내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조금 걷자 리나가 갑자기 방향을 바꿨다. "저기 바위 그늘, 시원해. 잠깐 쉬자." 모래사장 끝, 큰 바위가 그림자를 만드는 곳이다. 주변은 인적이 드물고, 파도 소리가 벽처럼 울린다. 우리는 바위에 기대어 앉았다. 리나의 어깨가 내 어깨에 닿아 따뜻하다. 그녀의 숨결이 가깝고, 달콤한 땀 냄새가 난다. "소타, 아까부터 내 가슴 보고 있었지?" 리나가 갑자기 말해 내 얼굴이 화끈거렸다. "어, 아니, 그건…"이라고 둘러대자 그녀는 웃었다. "괜찮아, 여름 해변이잖아. 개방적으로 가자." 그러면서 리나는 웨트슈트 지퍼를 조금 내렸다. 골이 드러나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얀 피부가 햇빛에 비치고, 땀방울이 반짝인다.
내 심장이 격렬하게 뛰었다. 리나의 눈이 나를 유혹하듯 가늘어지고, 손이 내 가슴에 얹혔다. "만져봐. 단단해졌어?" 그녀의 말에 나는 더 이상 저항할 수 없었다. 손을 뻗어 가슴을 만졌다. 부드럽고 무겁다. 거유의 감촉이 손바닥에 가라앉고, 내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리나의 숨이 거칠어지며 "응… 좋아, 더"라고 속삭인다. 파도 소리가 우리를 감싸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나는 그녀의 슈트를 더 내리고 유방을 드러냈다. 분홍빛 꼭지가 단단해지고 땀으로 젖어 있다. 입에 물자 짭짤한 맛이 퍼진다. 리나의 신음이 파도에 섞여 울린다. "앗… 소타, 뜨거워…"
리나는 나를 모래 위에 밀어 눕혔다. 모래의 거칠함이 등에 파고들고 뜨겁다. 그녀는 내 반바지를 재빨리 벗기고 자신의 슈트를 허리까지 내린다. 햇볕에 그을린 경계선이 보이고 흥분이 절정에 이른다. "승마위로 할게. 여름 바다처럼 격렬하게." 리나의 목소리가 뜨겁다. 내 것을 손으로 이끌어 올라탄다. 그녀의 내부가 뜨겁고 젖어 나를 삼킨다. 시각적으로 거유가 내 눈앞에서 흔들린다.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파도처럼 출렁인다. 그 무게와 부드러움. 나는 손을 뻗어 움켜쥔다. 리나의 허리가 내 허리에 부딪히고 피부 부딪히는 소리가 파도 소리에 섞인다. 촉감이 전부다. 그녀의 내벽이 조여오고 땀이 내 몸에 떨어진다. 소금 맛이 입술에 남고 코에는 그녀의 흥분한 냄새가 가득하다.
"하앗… 소타, 더 깊게…" 리나의 신음이 커진다. 파도 소리가 배경음악처럼 우리의 리듬을 감춘다. 작열하는 태양이 피부를 태우고 땀이 섞인다. 거유의 움직임이 에로틱하고 꼭지가 내 가슴에 스친다. 나는 아래에서 밀어 올리며 그녀의 반응을 즐긴다. 심리적으로 개방감이 폭발한다. 이 해변에서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으면서도 언제 보일지 모르는 스릴. 리나의 머리카락이 땀에 얼굴에 달라붙고 눈이 촉촉해진다. "갈 것 같아… 같이…" 그녀의 목소리가 끊어진다. 내 흥분도 한계다. 거유를 주무르며 절정에 도달한다. 뜨거운 파도가 몸을 휩쓸고 리나의 내부에서 폭발한다. 그녀도 몸을 떨며 신음을 파도에 맡긴다. "아아… 여름 바다 같아…"
절정이 지나고 우리는 모래사장에 쓰러졌다. 숨이 거칠고 땀투성이다. 리나의 거유가 내 가슴에 포개져 부드러운 감촉이 여운을 남긴다. 파도 소리가 조용히 이어지고 바다 냄새가 몸에 배어든다. 그녀는 내 귓가에 속삭인다. "최고였어, 소타. 또 수리 도와줘."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햇살이 우리를 부드럽게 감싼다. 해변의 개방감이 마음에 남는 여름의 기억이 되었다.